먼저 이 글은 본인이 서버를 자주 세팅해야한다는 이유가 있어,
까먹지 않기 위해 루틴을 만든 것이므로 개인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 ㅎㅎ
(CentOS 기준)
서버 세팅 중 제일 기본적인 ip 세팅이후
os에 대한 보안, 커널 최신화를 위해 yum update를 먼저 진행해 줍니다.
1. yum update 명령어로 기본설치된 패키지들을 최신화한다.
명령 : yum update
명령 직후 뜨는 화면인데,
개개인마다 구성 화면은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.
당연히 이후 진행하려면 y로 진행해야겠죠
업데이트 진행중입니다.
이후 업데이트 완료되면 위와같이 Complete! 라고 메세지가 나오면 업데이트 끝
2. 필수 패키지 설치
설치 목록 : net-tools , epel-release , vim , lsof , wget
이 블로그에서 (본인은) 주로 다루는 기본패키지들 입니다.
net-tools = ifconfig,netstat 와 같은 명령어가 포함된 네트워크 관리 패키지
epel-release = extra 저장소 = 확장팩 -> 기본 저장소로 설치되지 않는 패키지 등을 설치하기 위해 사용
vim = vi에디터와는 다르게 syntax (하이라이트 {색깔}) 기능이 있어, 유용함
lsof = 프로세스 확인 패키지 -> ex)좀비프로세스 , / 의 용량이 꽉 차서 메모리를 비우기 위해 파일들을 삭제하였지만 비워지지 않을 때 유용한 패키지
yum install 명령어로 설치해줍니다.
각 패키지별 명령어는 따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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